하이라인은 공원이라기보다 도시를 다른 높이에서 읽는 문장 같았다. 발아래 차가 지나가고, 눈앞에는 오래된 벽돌과 새 유리가 번갈아 나타났다.

Fujifilm X100VI · 35mm · f/4 · 1/250s · ISO 320 · 뉴욕 하이라인, 2026.05.11 09:40
첫 장면
도착하자마자 한 일은 유명한 장소로 뛰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천천히 걷는 것이었습니다. 처음 30분의 속도가 하루 전체의 기분을 정했습니다.
동선
- 첼시마켓
- 하이라인 산책
- 허드슨강 노을

기억에 남은 것
좋았던 여행지는 사진보다 돌아온 뒤의 습관을 조금 바꿉니다. 이곳에서는 걷는 속도를 낮추는 법을 배웠습니다.
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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