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레비 분수 앞에서는 조용한 감상이 어렵다. 대신 사람들의 환호와 셔터 소리, 물소리까지 함께 로마의 일부가 된다.

Fujifilm X100VI · 35mm · f/4 · 1/250s · ISO 320 · 로마 트레비 분수, 2026.05.13 09:40
첫 장면
도착하자마자 한 일은 유명한 장소로 뛰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천천히 걷는 것이었습니다. 처음 30분의 속도가 하루 전체의 기분을 정했습니다.
동선
- 트레비 분수
- 젤라토
- 판테온 산책

기억에 남은 것
좋았던 여행지는 사진보다 돌아온 뒤의 습관을 조금 바꿉니다. 이곳에서는 걷는 속도를 낮추는 법을 배웠습니다.
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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