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시장은 지도보다 냄새가 더 정확하다. 굴전 냄새를 따라가다가 망고빙수를 발견했고, 사람들의 줄이 또 다음 목적지가 됐다.

Fujifilm X100VI · 35mm · f/4 · 1/250s · ISO 320 · 타이베이 스린 야시장, 2026.05.08 09:40
첫 장면
도착하자마자 한 일은 유명한 장소로 뛰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천천히 걷는 것이었습니다. 처음 30분의 속도가 하루 전체의 기분을 정했습니다.
동선
- 스린 야시장
- 망고빙수
- 지하철 막차 전 귀가

기억에 남은 것
좋았던 여행지는 사진보다 돌아온 뒤의 습관을 조금 바꿉니다. 이곳에서는 걷는 속도를 낮추는 법을 배웠습니다.
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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